보도블럭배수공사
블럭 교체보다 배수 경로 확보가 먼저입니다.
물이 고이는 문제는 블럭만 새로 깔아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이 빠져나갈 경로를 새로 확보하는 배수공사가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BEFORE · 배수 채널 설치 전 상태

AFTER · 배수 채널 신설 및 재포설 완료
배수 문제 원인별 공사 방식
| 상태 | 원인 | 대응 |
|---|---|---|
| 경사만 부족 | 경사 재조정으로 해결 | 경사 재시공 |
| 배수 채널 부재 | 애초에 배수 설계 없음 | 배수 채널 신설 |
| 배수구 위치 부적절 | 우수 유입 지점과 불일치 | 배수구 위치 재설계 |
배수공사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기준
- 경사가 있는데도 물이 계속 고이는지 확인
- 기존에 배수 채널이나 배수구가 있는지 점검
- 물이 모이는 지점이 특정 구간에 고정돼 있는지 확인
- 인접 구간까지 물이 번지는지 관찰
- 블럭 손상이 물 고임과 함께 반복되는지 점검
배수공사가 필요한 순간
경사가 있는 통로라도 애초에 배수 경로가 제대로 설계되지 않았다면 아무리 블럭을 새로 깔아도 같은 자리에 물이 고입니다. 이런 경우엔 블럭 교체가 아니라 배수 채널을 새로 만드는 공사가 필요합니다.
이번 현장도 경사는 있었지만 물이 흘러갈 채널이 따로 없어 통로 한쪽에 물이 계속 고이던 자리였습니다. 바닥을 걷어내고 나서야 배수 경로가 아예 없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배수공사는 물이 모이는 지점을 먼저 찾고, 그 지점에서 외부로 빠져나갈 채널을 새로 설계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채널을 넣은 뒤에야 블럭을 재포설해 마무리했습니다.
보도블럭배수공사 작업 과정
01
물 고임 지점 및 원인 확인
02
배수 경로 설계
03
해당 구간 블럭 철거
04
배수 채널 설치
05
바닥 재다짐 및 블럭 재포설
06
배수 테스트 및 최종 점검
보도블럭배수공사 관련 자주 묻는 질문
경사만 조정하면 안 되나요?
경사만으로 해결이 안 될 정도로 배수 경로 자체가 없다면 채널 신설이 필요합니다.
공사 규모가 크지 않나요?
물 고임 구간만 한정해 진행하면 공사 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결빙 문제도 해결되나요?
물이 고이지 않으면 결빙 위험도 함께 줄어듭니다.
기존 블럭도 재사용하나요?
상태가 양호하면 기존 블럭을 재사용하고, 손상된 부분만 새로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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