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블럭단차
한 뼘도 안 되는 단차가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모퉁이나 진입로 경계처럼 높이가 자주 바뀌는 자리는 블럭 사이 단차가 생기기 쉽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단차일수록 발이 걸려 넘어지는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BEFORE · 모퉁이 경계 구간 단차 상태

AFTER · 높이 맞춰 재정리 완료
모퉁이에 단차가 생기는 이유
도로 경계나 진입로가 만나는 모퉁이는 시공 당시 기준으로 삼은 높이가 구간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각 구간이 서로 다른 속도로 가라앉으면 눈에 보이는 단차로 나타납니다.
이번 현장도 모퉁이 경계 부분만 유독 낮아져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높이 차이였지만, 실제로 밟아보면 발끝이 걸리는 정도의 단차였습니다.
단차 구간은 경계석 높이를 기준으로 삼아 그 사이 블럭 높이를 다시 맞춰야 합니다. 기준을 잡지 않고 눈대중으로 채우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단차가 생깁니다.
단차를 확인하는 방법
- 경계석과 블럭 사이 높이 차이 확인
- 휠체어나 유모차가 걸리는 구간인지 점검
- 비 온 뒤 단차 부분에 물이 고이는지 확인
- 단차 주변 블럭이 함께 기울었는지 관찰
- 야간에 그림자로 단차가 드러나는지 확인
보도블럭단차 작업 과정
01
단차 구간 및 높이차 측정
02
경계석 기준 높이 확인
03
해당 구간 블럭 철거
04
바닥 재다짐 및 높이 조정
05
블럭 재배치 및 수평 확인
06
줄눈 마감 및 최종 점검
단차 정도별 대응
| 상태 | 원인 | 대응 |
|---|---|---|
| 1~2cm 미만 단차 | 다짐 속도 차이 | 해당 구간만 높이 조정 |
| 2~5cm 단차 | 구간별 침하 편차 | 경계 전체 재시공 |
| 5cm 이상 단차 | 기초 구조 문제 동반 | 기초 확인 후 전체 재시공 |
보도블럭단차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단차가 작아도 위험한가요?
작은 단차도 발끝이 걸리면 넘어질 수 있어 안전상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구간을 다 뜯어야 하나요?
단차가 심한 구간만 부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 통행에도 문제가 없나요?
단차를 정리하면 휠체어나 유모차 통행도 한결 수월해집니다.
시공 후 다시 단차가 생기나요?
기초를 제대로 다지면 재발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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